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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초보 블로거 들을 위한 블로그 용어 정리(블린이를 위해)

by ∥∵ 2021. 4. 14.

초보 블로거들 즉 블린이들을 위한 블로그 용어를 정리한 글입니다. 블로그, 블로거, 블로깅 등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용어조차 처음에는 어렵게 다가와요. 저품질은 뭐고 로직은? 최적화는 도대체 뭘까? 계속 이어지는 생각들이지만 용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면 헤매기 마련입니다.

 

 

 

당연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게 알 수 없는 용어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블린이들을 위해 자주 들어봤던 그리고 자주 쓰게 될 용어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1. 블로그

내가 원하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웹사이트를 뜻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블로그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과 부합하는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블로그는 처음에는 일기처럼 기록을 남기거나 내가 좋아하는 걸 담는 공간이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다만 지금은 활용도가 굉장히 다양해졌을 뿐이에요.

 

2. 블로거, 블로깅

블로거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뜻하고, 블로깅은 블로그를 하는 행위 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게시물을 올리고 다른 사람 블로그에 방문에서 글을 읽는 행위도 블로깅에 포함됩니다.

 

3. 포스트, 포스팅

포스트는 글을 적는 본문 영역 즉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을 뜻하기도 하고요. 블로그의 구성은 포스트로 되어 있고, 개별 포스트들은 각자의 고유 주소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포스팅은 글을 적어서 올리는 행위를 말해요.

 

4. 스킨

블로그에 사용하는 디자인을 뜻합니다. 

 

5. 스크랩, 공감

스크랩은 글은 퍼오는 행위를 뜻하고, 공감은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6. 위젯, 배너

핸드폰에도 위젯이 있듯이 블로그에도 위젯이 있습니다. 배경화면에 깔듯이 날짜, 달력, 날씨, 계산기, 뉴스 등의 미니 응용프로그램을 블로그에 깔아 두는 거예요. 작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쓰기보다 간단 간편하게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배너는 웹페이지에 넣는 보통은 띠처럼 생긴 광고를 뜻합니다. 다른 뜻도 많지만 보통 배너에는 URL이 걸려있어서 누르면 다른 사이트로 가게 되는 등 광고를 넣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7. 키워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들어가는 단어를 뜻합니다. 블로그는 키워드로 시작해서 키워드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키워드가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키워드만 나열한다? 절대 안 될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글에 녹아들게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대형 키워드, 세부키워드 등 종류도 다양해요. 키워드와 관련한 내용은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다른 포스팅에 추가 적으로 풀어볼게요.

 

 

 

8. 블로그 지수

블로그 검색을 할 때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수치화한 게 블로그 지수입니다. 운영기간, 포스팅의 양, 포스팅의 질, 체류시간, 노출 대비 유입률 등 굉장히 많은 조건들이 여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9. 최적화, 최적화 블로그

한마디로 말하면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뜨는 걸 최적화라고 부릅니다. 상단에 있으면 당연히 노출이 많이 되고 그에 비례해서 트래픽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블로그를 최적화 블로그라고 부르고 있어요. 이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서 블로그 지수를 관리하고, 미친 듯이 키워드를 연구합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하면 최적화가 된다는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블로그 종류마다 방법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방법대로 한다고 백 프로 최적화가 되는 건 아니에요.

 

10. 저품질, 저품질 블로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가장 두려운 단어가 바로 저품질입니다. 품질이 낮다. 즉 내 블로그의 지수가 낮다는 말입니다. 이건 곧 내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 않는다. 즉 아무리 검색해도 보이지 않고,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잘 검색이 되던 블로그가 보이지 않고, 방문자가 갑자기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저품질 이후부터는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노출되지 않고 묻혀버립니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공들여서 쓴 글들이 요단강을 건넌 거예요. 그리고 네이버도 그렇고 딱 저품질이라는 단어 자체가 공식입장으로 나온 게 아니라 블로거들 사이에서 부르다가 지금은 정착하게 된 말입니다. 저품질 관련해서는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좀 길게 풀어볼 생각이에요.

 

11. 모통검

모바일 통합검색을 이르는 말입니다. PC보다 모바일 사용량이 월등이 높기 때문에 모바일 노출이 굉장히 중요해요. 모바일 통합 검색을 했을 때 상단에 떠있는 경우는 대부분 블로그 지수가 높아서 최적화가 되어있는 블로그입니다.

 

12. 번외 :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줄임말 목록(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 공체 : 공감, 체류

- 공댓글 : 공감, 댓글, 체류

- 스댓공 : 공감, 스크랩, 댓글

- 서이 : 서로 이웃( 서로 이웃을 추가한 사람을 뜻합니다.)

- 피웃 : 피 이웃( 나를 이웃으로 추가한 사람을 뜻해요.)

- 서신, 서이추 : 서로 이웃 신청, 서로 이웃추가

- 답방 : 이웃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행위를 말해요.

 

이밖에도 블로그 용어는 정말 많습니다. 오늘 못 다룬 내용들은 다른 포스팅에 추가적으로 다룰게요. 용어를 몰라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용어들은 알아두면 블로그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 들어가도, 프리랜서로 일해도 기본적인 용어를 모르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하게 될 수 있으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던 용어들이었고 관심이 가고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 보니 하나씩 알아가게 됐습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한 번 더 배우는 계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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